한 사람의 시작(04.07.20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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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의 시작

1858년 보스턴 어느 교회에 킴볼이라는 주일학교 교사가 있었습니다.

킴볼은 구두방에서 일하는 학생을 찾아가 성경을 가르쳤습니다.

그 학생은 그리스도께로 인도되었고 그는 19세기 후반 미국과 유럽을 뒤흔드는 세계적은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. 그 구두방 학생이 바로 100만명을 전도한 19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 ‘D.L 무디 입니다.

21년 뒤 무디는 영국에 전도여행을 가서 F.B. 마이어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. 그 설교를 통해 마이어는 큰 도전을 받고 무디와 같은 순회 전도자가 되어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.

얼마 지나지 않아, 마이어는 미국으로 건너가 한 대학에서 집회를 열었고 그 집회에서 한 청년이 온전한 헌신을 결단하게 되었는데 그가 바로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로 한국에 와서 백만인 구령운동의 불을 지핀 윌버 체프먼이었습니다.

체프먼이 각지를 돌며 복음 전도를 할 때, 옆에서 체프만을 도우며 목회를 배우고 영향을 받은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의 청년이 있었습니다. 그가 바로 20세기 초 미국 대 부흥의 주역인 빌리 선데이입니다.

1924년 빌리 선데이 집회에서 감동을 받은 한 기독교 모임에서 도시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. 기도회를 시작한 지, 5년 후 그들은 모르드개 함이라는 전도자를 초청해 부흥회를 열었는데 그 때 16살의 한 소년이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. 그 소년이 바로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주님께 인도한 탁월한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입니다.

한 영혼을 사랑하였던 주일학교 교사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수백만 명이 구원받는 놀라운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.

우리에게 맡겨진 그 한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, 섬기고, 사랑하고, 복음을 전하여 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통하여도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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